이효리의 ‘텐미닛(10minutes)’, ‘게차(Get Ya)’, ‘쉘 위 댄스(Shall We Dance)’, ‘리멤버 미(Remember Me)’, MC몽의 ‘너에게 쓰는 편지’, ‘그래도 남자니까’, ‘소 프레시(So Fresh)’를 비롯해 소지섭, 에이핑크, SG워너비, 별, 김진표, MC스나이퍼, 브라운아이드걸스,

빅마마, 신혜성, 김종국 등 유명 가수 및 배우들의 대표곡을 작사한  메이비님이 클릭클락을 착용하였습니다.

또 2006년 1집 앨범으로 데뷔해 2013년 ‘오드 아이(Odd Eye)’앨범을 발표하여 활동중입니다.

라디오 DJ로 KBS 쿨 FM <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>를 진행했다. MBC 아침드라마 <분홍립스틱>과 KBS <노리코, 서울에 가다>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다.

메이비님의 활발한 활동 클릭클락이 기대합니다!!

메이비님이 착용하신 모델 make you mine-그린 모델입니다.